전체 글13 1차대전 17, 이탈리아의 참전 영국은 이 외교적 패배를 애도하지 않았고, 정말로 고의적으로 그것을 비난했을지도 모른다. 낡은 오스만 제국은 종속적인 동맹국이라기보다는 희생자로서 그들에게 더 유용했다. 식민지 사무소와 인도 사무소는 오랫동안 터키의 아시아 소유물들을 대영 제국의 합법적인 먹이로 여겨 왔다. 최근 석탄에서 석유를 태우는 선박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영국 해군은 페르시아 만 정상에 있는 바스라의 정유 공장을 주시하고 있다. 터키가 적이 되면서, 영국은 그녀의 이례적인 이집트 점령을 완전한 보호자로 바꿀 수 있었다. 런던은 심지어 100년 전 영국의 안보의 요새로 여겨졌던 콘스탄티노플을 그들의 새로운 동맹국 러시아에게 약속할 만큼 충분히 자신감을 느꼈다. 정치 생명이 콘스탄티노플에 집중된 터키는 여전히 영국의 해상 세력의 압력에.. 2020. 8.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