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17, 이탈리아의 참전

영국은 이 외교적 패배를 애도하지 않았고, 정말로 고의적으로 그것을 비난했을지도 모른다. 낡은 오스만 제국은 종속적인 동맹국이라기보다는 희생자로서 그들에게 더 유용했다. 식민지 사무소와 인도 사무소는 오랫동안 터키의 아시아 소유물들을 대영 제국의 합법적인 먹이로 여겨 왔다. 최근 석탄에서 석유를 태우는 선박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영국 해군은 페르시아 만 정상에 있는 바스라의 정유 공장을 주시하고 있다. 터키가 적이 되면서, 영국은 그녀의 이례적인 이집트 점령을 완전한 보호자로 바꿀 수 있었다. 런던은 심지어 100년 전 영국의 안보의 요새로 여겨졌던 콘스탄티노플을 그들의 새로운 동맹국 러시아에게 약속할 만큼 충분히 자신감을 느꼈다. 정치 생명이 콘스탄티노플에 집중된 터키는 여전히 영국의 해상 세력의 압력에 쉽게 취약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필요한 것은 다 들 이 다르다넬스를 통과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1915년 초에 바로 준비가 되었다. 

다르다넬스 운동은 1915년 1월 코카서스에서 터키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플에 맞서 시위 를 하기 위해 돈에 쪼들리는 러시아인들의 요청으로 촉발되었다. 영국의 해군력을 블로카에 사용하는 대신에 항상 서유럽에서 영국군을 육지 작전에 투입하는 것이 현명한지 의심해 온 영향력 있는 세력들이 화이트 홀에 있었다. 유럽 연합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적과 그녀의 재정적인 힘-나폴레옹 전쟁에서 그들을 잘 도왔던 전략. 이제 그들은 기회를 가졌다. 젊은 해군 본부장 윈스턴 처칠은 다르다넬스의 원정을 그의 비길 데 없는 웅변으로 촉구했다. 그의 육군 사관 학교 동료인 키치너경은 중동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낸 제국 군인인데 그것도 좋아했다. 우선 첫째로, 러시아와의 통신을 재개할 것이며, 러시아 경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곡물을 수출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오스트리아의 공격에 아직도 성공적으로 저항하고 있던 세르비아와 발칸 전쟁, 불가리아와 그리스의 이전 동맹국들을 돕기 위해 발칸을 통해 뒷문 을 열 수도 있다. 아마도 그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불가리아는, 확실히, 매우 승산이 없었다. 세르비아에 전통적으로 적대적이었던 그녀는 제2차 발칸 전쟁에서 마케도니아의 땅들에서 그녀가 첫번째로 노력한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그녀에게 졌고 동맹국들은 오스트리아-헝가리를 희생하여 그녀에게 보상하기를 원했지만, 동맹국들은 외교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그녀를 지지할 수 있는 훨씬 더 강한 위치에 있었다. 1915년 10월 불가리아가 중앙 강대국 편에서 전쟁을 시작했을 때 아무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는 다른 문제였다. 그녀는 양쪽 발칸 전쟁에서 세르비아의 동맹이었다. 그녀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무역 클래스는 강하게 영어와 다르다. 왕이 카이저의 처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군대와 법원은 똑같이 강력한 호위병이었다. 독일 크레탄인 엘레우테리오스 베니젤로스 총리는 자신도 연합군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나 불행히도 이미 준비된 콘스탄티노플의 높은 지지를 요구했다. 러시아인들에 게 속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1914년 겨울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를 이기고 다르다넬스에 연합군이 상륙함으로써 그가 연합국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손이 강해졌다. 세르비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살로니카에 작은 군대를 상륙시켜야 한다는 것이 진정한 주로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이 부대는 1915년 10월에 상륙했다. 

그때쯤 되자 많은 일이 일어났었다. 다르다넬스 원정은 실패했다. 군사 목표는 처음부터 혼란스러웠다. 영국 해군은 단순히 갈리폴리 반도를 포격하고 점령하라 는 명령을 받았고 콘스탄티노플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1915년 3월 그들이 공격했을 때 연합군은 적의 지뢰밭에 의해 후퇴하여 지상군을 투입해 도움을 요청했었다. 그리고 나서 군대는 단편적으로 갈리폴리 반도에 파견되었고, 착륙시 많은 손실을 입었으며, 그 후 강력한 터키 방위 체제에 의해 간과되고 있는 좁은 해변에만 매달린다. 8월에 수블라 만에서 일어난 영국의 주요 공격은 지휘관들의 무능 때문에 실패했다. 10월까지 그 작전이 완전히 실패한 것이 분명해 졌고, 군대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의 용기와 인내력에 의해서만 회복되었다. 연말에 한반도가 성공적으로 철수함으로써 동맹국들은 지중해 동부에서 모든 신용을 잃었다. 그리스에서는 베니젤로스가 불명예를 당했다. 그리고 연합군의 원정이 결국 살로니카에 상륙했을 때, 새로운 그리스 정부는 그것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불평했다. 약소국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는 영국 진보 주의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동맹국이다.